9월 월중 배당 입금 완료 — 한 종목이 두 번 들어온 달 (약 268만원)
9월 중순에 들어온 월중 결산 배당 6건 2,678,626원의 실수령 내역입니다. 한 종목의 배당 기준일이 바뀌면서 9월에만 두 번 지급됐습니다.
9월 중순에 들어온 월중 결산 배당 6건 2,678,626원의 실수령 내역입니다. 한 종목의 배당 기준일이 바뀌면서 9월에만 두 번 지급됐습니다.
9월 초 입금된 8월말 결산 분배금 236만원의 종목별 실수령 내역입니다. 전월보다 7만원 늘었지만 지급 종목은 9개에서 7개로 줄었고, 1위 종목 비중은 47.3%에서 50.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주당 분배금과 구성비를 실계좌 숫자로 나눠 공개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오랫동안 연말정산을 그냥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연례행사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다 연금저축 세액공제를 처음 제대로 챙긴 해에 환급금으로 130만 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반가움보다 충격이 앞섰습니다. 몰라서 그동안 매년 이만큼을 고스란히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뜻이었으니까요. 수익률 몇 퍼센트를 더 내려고 애쓰기 전에, 이미 새고 있던 돈부터 막는 게 먼저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때 제가 놓치고 있던 게 … 더 읽기
우리 집 냉장고 옆에는 매달 25일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고지서 뭉치가 있습니다. 관리비, 보험료, 카드값.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이 돈들은 제 사정을 봐주지 않고 통장을 빠져나갑니다. 어느 하락장에서 계좌가 파랗게 물들었을 때, 저를 붙잡아 준 건 평가수익률이 아니었습니다. 그 달에도 조용히 통장에 찍힌 분배금, 딱 그 현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가수익률보다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앞에 두고 투자합니다. … 더 읽기
처음 커버드콜 ETF 목록을 들여다보던 날, 제 눈을 붙잡은 건 오직 세 글자였습니다. 분배율. 연 20%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고, 저는 그 자리에서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 1억을 넣으면 매년 2천만 원. 그 계산이 맞기만 하다면 노후 걱정은 끝나는 셈이었습니다. 다행히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가지가 걸렸습니다. 그렇게 좋은 상품이라면 왜 모두가 사지 않을까. 그 의문 하나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