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중 배당 입금 완료 — 커버드콜ETF 실수령 내역 공개 (약 206만원)

8월 월중 배당 입금 완료 — 커버드콜ETF 실수령 내역 공개 — 8월 월중 결산 분배금 — 종목별 실수령액

매달 그렇듯, 손실이든 이익이든 있는 그대로 공개합니다. 이번 글은 8월 중순에 들어온 ‘월중 결산 배당’의 실수령 내역입니다. 5건 · 2,059,068원이 들어왔고, 월말 결산분(8월 4일, 229만 원)에 이은 이번 달 두 번째 입금입니다. 한 달에 두 번, 약 15일 간격으로 현금이 도는 구조입니다. 이 기록이 보여주는 것 “왜 굳이 나눠 받는가?” 같은 총액이라도 한 번에 받는 … 더 읽기

분배율 20%와 예금 3%, 직접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분배율 20%와 예금 3%, 직접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 분배율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세 개 숫자

“예금 금리가 3%인데 이 ETF는 분배율이 20%네.” 커버드콜 ETF를 처음 봤을 때 제 머릿속에 떠오른 문장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리면 답이 뻔해 보였습니다. 이 비교가 왜 성립하지 않는지 정리하는 데 저는 꽤 오래 걸렸습니다. 두 숫자는 애초에 같은 종류의 숫자가 아닙니다. 분배율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세 개 숫자 하나는 약속, 하나는 결과입니다 연 3% 예금은 … 더 읽기

분배금 재투자할까, 꺼내 쓸까 — 커버드콜에 “무조건 복리”가 안 통하는 이유

분배금 재투자할까, 꺼내 쓸까 — 커버드콜에 "무조건 복리"가 — 12년 총수익 — 분배금을 전부 재투자해도

월배당 ETF를 담고 나면 곧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들어온 분배금을 다시 넣을 것인가, 꺼내 쓸 것인가. 인터넷에서는 대개 “무조건 재투자가 답”이라고 합니다. 복리 때문이죠. 저는 그 말이 절반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드콜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12년 총수익 — 분배금을 전부 재투자해도 재투자가 복리가 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당주에서 재투자가 강력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나눠주고, 그 … 더 읽기

IRP·ISA 계좌 배치와 은퇴 후 인출 전략 — 같은 ETF도 어디 담느냐로 달라집니다

IRP·ISA 계좌 배치와 은퇴 후 인출 전략 — 같은 ETF — 같은 분배금이라도 계좌에 따라 달라지는 세율

같은 ETF를 사도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저는 이걸 늦게 알았고, 그래서 몇 년치 세금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제 자산은 성격이 다른 다섯 개 계좌에 나뉘어 있습니다. 종목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디에 넣을지 정하는 일에 시간을 씁니다. 그 기준을 정리해 두겠습니다. 같은 분배금이라도 계좌에 따라 달라지는 세율 계좌마다 세금 처리가 다릅니다 먼저 구조를 … 더 읽기

배당이 한 달에 두 번 들어옵니다 — 월말·월중 수령일 분산 설계

배당이 한 달에 두 번 들어옵니다 — 월말·월중 수령일 분산 — 8월 배당 — 월말·월중으로 나눠 받은 금액

월배당 ETF를 고를 때 대부분 “얼마를 주는가”만 봅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몇 달 굴려보니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었습니다. “언제 주는가”입니다. 생활비는 매달 나가는데 분배금이 한 날짜에 몰려 들어오면, 나머지 기간은 결국 다른 돈으로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령일을 의도적으로 둘로 쪼갰습니다. 2026년 8월 실제 입금 내역으로 그 구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8월 배당 — 월말·월중으로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① — 진화하고 있지만 쌓이는 오해

나스닥100 지수와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의 6개월 주가 추이 비교 차트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매달 배당처럼 현금이 꽂히니 인기가 폭발했죠. 그런데 이 시장을 키운 ‘타겟 커버드콜’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미래에셋 TIGER ETF 총괄이 방송에서 “20·30·40대는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커버드콜은 세대를 거듭하며 똑똑해졌는데 왜일까요? 이 글에서는 커버드콜의 원리와 세대별 진화, 그리고 세대가 바뀌어도 쌓여만 가는 오해 3가지를 소개하고, 각각을 이어지는 편에서 실제 운용사례로 … 더 읽기

제 전체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합니다 — 5개 계좌에 무엇을, 왜 담았나

제 전체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합니다 — 5개 계좌에 무엇을, — 계좌별 자산 비중 — 5개 계좌

블로그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이 글입니다. 남의 모델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실제로 제 돈이 들어가 있는 계좌를 여는 것. 다섯 개 계좌, 그중 95%가 절세계좌이고, 위험자산의 64%가 커버드콜·월배당입니다. 자랑할 구성은 아닙니다. 이 쏠림이 제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도 함께 적습니다. 먼저 밝혀둘 것 “이 블로그의 숫자는 전부 제 계좌입니다” 배우자나 가구 합산이 … 더 읽기

연 20% 분배율에 혹하기 전에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제 계좌로 본 네 개의 숫자

연 20% 분배율에 혹하기 전에 — KODEX 200타겟위클리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네 개 지표 (2026-07-16)

퇴직연금 계좌에 6개월 넘게 이 종목을 꾸준히 모아 지금 현재 3,002주 담아두고 지켜본 사람으로서, 최근 아침 시세를 보고 잠깐 멈칫했습니다. 하루 만에 6% 넘게 빠져 20,905원. 바로 전날엔 7% 가까이 올랐던 종목이 말이죠. 매달 꼬박꼬박 현금을 주는 고마운 종목이지만, 이 출렁임까지가 커버드콜의 진짜 얼굴이라는 걸 계좌로 겪는 중입니다. 오늘은 분배율 숫자 하나에 혹하지 않도록, 제가 … 더 읽기

연말정산 환급금 130만 원, 그게 제 투자의 시작이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금 130만 원, 그게 제 투자의 시작이었습니다. — 연금계좌 900만원 납입 시 세액공제 환급액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오랫동안 연말정산을 그냥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연례행사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다 연금저축 세액공제를 처음 제대로 챙긴 해에 환급금으로 130만 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반가움보다 충격이 앞섰습니다. 몰라서 그동안 매년 이만큼을 고스란히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뜻이었으니까요. 수익률 몇 퍼센트를 더 내려고 애쓰기 전에, 이미 새고 있던 돈부터 막는 게 먼저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때 제가 놓치고 있던 게 … 더 읽기

시장은 언제 빠질지 몰라도, 생활비는 매달 나갑니다.

시장은 언제 빠질지 몰라도, 생활비는 매달 나갑니다. — 8월 월말 결산 분배금 — 종목별 실수령액

우리 집 냉장고 옆에는 매달 25일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고지서 뭉치가 있습니다. 관리비, 보험료, 카드값.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이 돈들은 제 사정을 봐주지 않고 통장을 빠져나갑니다. 어느 하락장에서 계좌가 파랗게 물들었을 때, 저를 붙잡아 준 건 평가수익률이 아니었습니다. 그 달에도 조용히 통장에 찍힌 분배금, 딱 그 현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가수익률보다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앞에 두고 투자합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