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데일리·월간 커버드콜, 무엇이 다른가 — 옵션 만기 주기 완전정리

위클리·데일리·월간 커버드콜, 무엇이 다른가 — 옵션 만기 주 —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네 개 지표

커버드콜 ETF 이름을 보면 ‘위클리’, ‘데일리’, 그냥 ‘타겟’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게 마케팅 문구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옵션을 얼마나 자주 파느냐를 가리키는 말이고, 이 차이가 분배금과 원금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네 개 지표 만기 주기가 뜻하는 것 커버드콜은 지수를 사놓고 그 지수의 콜옵션을 파는 전략입니다. 이때 파는 옵션의 만기가 얼마나 짧은가가 상품의 … 더 읽기

분배율 1등이 수익률 1등은 아니었습니다 — 커버드콜 ETF 비교하는 법

분배율 1등이 수익률 1등은 아니었습니다 — 커버드콜 ETF — 분배율은 비슷한데 총수익률은 다섯 배 — 1년 TR

커버드콜 ETF를 하나씩 볼 때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문제는 여러 개를 한 표에 나란히 놓았을 때입니다. 제가 실제로 보유 중인 종목들을 같은 잣대로 줄 세워 봤더니, 분배율 1등과 총수익률 1등은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표마다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이 글의 핵심 오해 “분배율이 높은 게 좋은 상품이다” 커버드콜을 분배율 하나로 비교하면 반드시 틀립니다. 매달 현금이 많이 나와도 그만큼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④ — 추종하는 지수를 과연 이길까?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④ — 추종하는 지수를 과연 — 1세대 QYLD vs 나스닥100 — 12년 총수익

①편에서 예고한 마지막 오해입니다. “1세대는 몰라도 요즘 3·4세대는 지수도 이긴다“는 말,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제 계좌의 3·4세대는 최근 1년 지수를 앞섰고, 1세대 QYLD는 12년간 지수의 1/3에 그쳤습니다. 이 갈림의 이유를 총수익(TR) 하나로 정리하고,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이 글의 핵심 오해 “이젠 커버드콜도 지수를 이긴다?” 상승 참여율이 90%까지 올라온 3세대, 운용역이 굴리는 4세대. 정말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③ — 배당과 분배의 안타까운 진실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③ — 배당과 분배의 안타까 — 만약 일반 계좌에서 받았다면 — 세금

②편에서 분배금이 모두 새로 생긴 수익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내 원금을 돌려받는 건데, 왜 거기에 세금 15.4%가 붙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배당과 분배가 세법에서 어떻게 취급되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내 통장에 얼마를 남기는지 실제 숫자로 따져봅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 “내 돈 돌려받는데 왜 세금을 내지?” 커버드콜 분배금의 상당 부분은 원금에서 나옵니다.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② — 원금 손실 없이 배당만 먹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최근 1년 주가 급등락 추이 차트 (고점 대비 -37%)

“매달 배당이 나오니 원금은 그대로겠지?” —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그런데 제 초고분배(연 24%) 커버드콜은 두 달 만에 원금이 −37% 녹았습니다. 그동안 분배는 꼬박꼬박 나왔고요. 이 편에서는 실제 운용사례로 분배금이 모두 새로 생긴 수익은 아니라는 점을 살펴보고, 그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대응법을 정리합니다. 이 글의 핵심 오해 “원금은 안 깎이고, 배당만 챙긴다?” 3세대 커버드콜이 매도 비중을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① — 진화하고 있지만 쌓이는 오해

나스닥100 지수와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의 6개월 주가 추이 비교 차트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매달 배당처럼 현금이 꽂히니 인기가 폭발했죠. 그런데 이 시장을 키운 ‘타겟 커버드콜’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미래에셋 TIGER ETF 총괄이 방송에서 “20·30·40대는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커버드콜은 세대를 거듭하며 똑똑해졌는데 왜일까요? 이 글에서는 커버드콜의 원리와 세대별 진화, 그리고 세대가 바뀌어도 쌓여만 가는 오해 3가지를 소개하고, 각각을 이어지는 편에서 실제 운용사례로 … 더 읽기

8월 배당 입금 완료 — 커버드콜ETF 배당 실수령 내역 공개 (약 229만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ETF 분배금 입금 알림톡 캡처 9건 (성명·계좌번호 마스킹)

매달 그렇듯, 손실이든 이익이든 있는 그대로 공개합니다. 이번 글은 8월 초에 들어온 ‘월말 결산 배당’의 실수령 내역입니다. 9개 종목에서 2,292,567원이 들어왔고, 증권사 알림톡 원본 9건을 그대로 올립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현금을 보내준 종목이 계좌에서는 마이너스였습니다. 이 기록의 원칙 “잘된 달만 골라 쓰지 않는다” 실제 입금 알림 캡처까지 첨부합니다. 성명·계좌번호만 가렸고 종목명·입금액·입금일자는 실제 그대로입니다. 이번 달 … 더 읽기

배당 받으려고 샀는데 못 받았다? — 배당기준일·배당락일·지급일 완전정리

배당기준일·배당락일·지급일 순서를 정리한 타임라인 (T+2 결제 기준 매수 마감일 표시)

생활경제 · besto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종목·상품별 일정은 공시·운용사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배당주를 샀는데 배당금이 안 들어왔어요.” “6월 배당이라더니 왜 7월에 통장에 찍히죠?” 배당 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은 이 혼란을 겪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원인은 하나입니다. 배당에는 날짜가 세 개나 있고, 그게 서로 며칠씩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세 날짜 — … 더 읽기

제 전체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합니다 — 5개 계좌에 무엇을, 왜 담았나

제 전체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합니다 — 5개 계좌에 무엇을, — 계좌별 자산 비중 — 5개 계좌

블로그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이 글입니다. 남의 모델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실제로 제 돈이 들어가 있는 계좌를 여는 것. 다섯 개 계좌, 그중 95%가 절세계좌이고, 위험자산의 64%가 커버드콜·월배당입니다. 자랑할 구성은 아닙니다. 이 쏠림이 제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도 함께 적습니다. 먼저 밝혀둘 것 “이 블로그의 숫자는 전부 제 계좌입니다” 배우자나 가구 합산이 … 더 읽기

분배율 세 글자에 속을 뻔한 날, 저는 ETF를 다시 배웠습니다.

분배율 세 글자에 속을 뻔한 날, 저는 ETF를 다시 배웠습니 — 네 개 지표로 본 RISE 미국테크100 (1년)

처음 커버드콜 ETF 목록을 들여다보던 날, 제 눈을 붙잡은 건 오직 세 글자였습니다. 분배율. 연 20%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고, 저는 그 자리에서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 1억을 넣으면 매년 2천만 원. 그 계산이 맞기만 하다면 노후 걱정은 끝나는 셈이었습니다. 다행히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가지가 걸렸습니다. 그렇게 좋은 상품이라면 왜 모두가 사지 않을까. 그 의문 하나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