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④ — 추종하는 지수를 과연 이길까?

커버드콜 ETF, 그것이 알고싶다 ④ — 추종하는 지수를 과연 — 1세대 QYLD vs 나스닥100 — 12년 총수익

①편에서 예고한 마지막 오해입니다. “1세대는 몰라도 요즘 3·4세대는 지수도 이긴다“는 말,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제 계좌의 3·4세대는 최근 1년 지수를 앞섰고, 1세대 QYLD는 12년간 지수의 1/3에 그쳤습니다. 이 갈림의 이유를 총수익(TR) 하나로 정리하고,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이 글의 핵심 오해 “이젠 커버드콜도 지수를 이긴다?” 상승 참여율이 90%까지 올라온 3세대, 운용역이 굴리는 4세대. 정말 … 더 읽기

나스닥100 커버드콜 3파전 — TIGER·KODEX·내가 담은 RISE, 무엇이 다른가

TIGER·KODEX·RISE 나스닥100 커버드콜 3종과 나스닥100 지수의 6개월 추종률 비교 선그래프

나스닥100을 기초로 한 커버드콜 ETF가 셋 있습니다. TIGER 타겟·KODEX OTM·RISE 미국테크100. 기초자산도 총보수도 거의 같은데 옵션을 얼마나·어떻게 파느냐만 다릅니다. 그 차이가 분배율과 낙폭, 그리고 최종 총수익률을 어떻게 갈랐는지 실데이터로 비교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분배율이 가장 높은 상품이 총수익률 1등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 “같은 나스닥100인데 왜 결과가 다른가?” 기초자산·총보수가 같다면 남는 변수는 옵션 매도 방식뿐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