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데일리 커버드콜 3파전 — TIGER·KODEX·내가 담은 RISE, 무엇이 다른가


같은 나스닥100이라도 옵션 전략이 다르면 현금흐름과 원금 방어가 갈립니다. 이슈별로 짚고 TR로 매듭짓습니다.

  • 비교 대상: TIGER(목표 프리미엄) · KODEX(OTM 전량매도) · RISE 미국테크100(내 보유·10% 고정·90% 참여)
  • 순서: 기본항목 → 추종지수 캡 → 수익률·손해율 → 분배금 → TR 로 하나씩 비교
  • 결론 미리: 가격창(평가손익)이 아니라 분배 포함 TR로 판단해야 한다

1. 기본 항목 — 기초·보수는 비슷, 전략만 다르다

  • 셋 다 기초는 나스닥100, 총보수도 연 0.25%대로 비슷
  • 차이는 옵션: TIGER 일부매도 · KODEX 전량매도 · RISE 10%만 매도·90% 참여
  • 규모는 TIGER 압도(2.2조), RISE는 5,245억으로 막내
항목TIGER 타겟KODEX OTMRISE 미국테크100 (내 보유)
옵션 전략연 15% 목표·일부매도1% OTM·전량매도10% 고정매도·90% 참여
기초자산나스닥100나스닥100나스닥100(KEDI 미국테크100)
총보수(연)0.25%¹0.25%¹0.25%
순자산2조1,919억9,279억5,245억
상장일2024.10.02

¹ TIGER·KODEX는 참고 블로그(2026.7.24) 표기. 같은 운용사도 버전이 여러 개라 정확한 보수는 각 운용사 상품페이지 확인.

2. 추종지수와의 캡 — 3종 모두 지수보다 덜 오른다

  • 최근 6개월 나스닥100 +13% vs 커버드콜: TIGER +4% · RISE +3% · KODEX −5%
  • 지수와의 간격 = 상승 반납(캡) + 분배락 → 전량매도(KODEX)일수록 덜 오름
    • 그 차이는 사라진 게 아니라 매달 현금(분배금)으로 받았다 — 뒤 5번 TR에서 회수
추종지수와의 캡 TIGER KODEX RISE 나스닥100 6개월 선그래프

3. 수익률·손해율 — 낙폭은 참여율 낮을수록 크다

  • 5~6월 고점 뒤 셋 다 조정 — 고점 대비 낙폭 RISE −13% < TIGER −14% < KODEX −17%
  • 참여율 높은 RISE(90%)가 가장 선방, 전량매도 KODEX가 가장 취약
    • 단, 셋 다 지수(약 −7%)보다는 더 빠진다 — 커버드콜 공통 약점
  • 내 실제 평가손익 −5.05% (매입평균 11,311원 기준)
수익률 손해율 TIGER KODEX RISE 3종 6개월 낙폭

4. 분배금 — 프리미엄 극대화형이 더 두툼

  • 연 분배율: TIGER 15% < KODEX 20% ≈ RISE 20.3%
    • 단, 실지급액은 변동성 따라 매월 다르다 — 고정값 아님
  • OTM·고정형이 현금흐름은 더 크다 (더 많이 팔아 프리미엄 확보)
연 분배율 비교 TIGER KODEX RISE 막대그래프

5. 마무리는 TR — 그래서 나는 RISE를 담았다

  • 커버드콜은 가격(−5%)이 아니라 분배 포함 TR로 판단해야 한다
  • 1년 TR: TIGER +30.4 · RISE +25.1 · KODEX +24.0 > 지수 +20.8 — 3형제 모두 지수 상회
  • 나는 월 현금 + 성장 참여를 둘 다 원해 90% 참여형(RISE)을 선택
1년 총수익률 TR 비교 가로 막대그래프

내 RISE, 같은 1년을 두 잣대로 — 가격만: −5.05% → TR(분배 반영): +25.1%. 이 30%p 간극이 곧 분배금. 커버드콜의 성패는 여기서 갈린다.

커버드콜 4대 지표 — RISE 미국테크100(내 보유) 기준. 분배율 하나만 보지 말고 넷을 함께 읽어야 한다.

지표의미
연환산 분배율+20.3%매달 들어오는 현금의 크기
총수익률(TR)+25.1%분배+가격 합친 실제 성과
내 평가손익(가격)−5.05%매입가 대비 원금 상태
고점 대비 하락약 −13%원금 변동폭
기초지수 대비(1년 TR)+4.3%p지수 직접보유보다 초과
  • 리스크1 상승 반납 — 강세장에선 지수를 온전히 못 따라간다
  • 리스크2 현금흐름 ≠ 원금 — 분배가 나와도 하락장 원금은 빠진다(지금 내 계좌)
  • 리스크3 분배금 변동 — 프리미엄 변동에 매월 달라진다

정리 — 전략이 다르면 상품도 다르다. 현금 극대화가 목적이면 OTM형, 현금+성장이 목적이면 고정형(RISE). 나는 후자를 골랐고, 가격창 마이너스에 놀라기보다 TR로 최종 판단한다.

여유있는 삶을 꿈꾸는 여러분의 행복한 투자를 응원합니다.

※ 본 글은 개인의 투자 기록 공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2026.8.3 기준 실계좌·공개데이터, TIGER·KODEX 일부는 참고 블로그(2026.7.24) 기준입니다. RISE 1년 TR은 분배 반영 수정주가 추정치. 투자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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