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종목 그룹별 진단 ① 2026년 8월 — 총수익은 플러스인데 원금은 줄었습니다
보유 ETF 14종목을 국내장·미국 S&P500·미국 나스닥100·안전자산 네 그룹으로 나눠 그룹 단위 수익률과 분배율, 총수익률(TR)을 비교했습니다. 분배율 1등 그룹이 총수익률은 마이너스였고, 커버드콜 세 그룹은 모두 원주가가 줄었습니다. 매달 올리는 정례 진단 첫 회입니다.
보유 ETF 14종목을 국내장·미국 S&P500·미국 나스닥100·안전자산 네 그룹으로 나눠 그룹 단위 수익률과 분배율, 총수익률(TR)을 비교했습니다. 분배율 1등 그룹이 총수익률은 마이너스였고, 커버드콜 세 그룹은 모두 원주가가 줄었습니다. 매달 올리는 정례 진단 첫 회입니다.
9월 초 입금된 8월말 결산 분배금 236만원의 종목별 실수령 내역입니다. 전월보다 7만원 늘었지만 지급 종목은 9개에서 7개로 줄었고, 1위 종목 비중은 47.3%에서 50.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주당 분배금과 구성비를 실계좌 숫자로 나눠 공개합니다.
배당이 늘면 건강보험료가 붙습니다. 기준은 금융소득 연 1,000만원인데, 넘는 순간 초과분이 아니라 전액이 반영됩니다. 999만원이면 0원, 1,010만원이면 연 82만원. 2026년 요율로 계산하고 절세계좌가 왜 답인지까지 실계좌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458760)를 실계좌 수치로 뜯어봤습니다. 같은 기초지수의 순수 지수형과 1년 총수익을 비교하니 차이는 0.5%p였습니다. 분배율·총수익률·고점대비·지수대비 4대 지표와 제 IRP 보유 내역을 공개합니다.
매달 그렇듯, 손실이든 이익이든 있는 그대로 공개합니다. 이번 글은 8월 중순에 들어온 ‘월중 결산 배당’의 실수령 내역입니다. 5건 · 2,059,068원이 들어왔고, 월말 결산분(8월 4일, 229만 원)에 이은 이번 달 두 번째 입금입니다. 한 달에 두 번, 약 15일 간격으로 현금이 도는 구조입니다. 이 기록이 보여주는 것 “왜 굳이 나눠 받는가?” 같은 총액이라도 한 번에 받는 … 더 읽기
“예금 금리가 3%인데 이 ETF는 분배율이 20%네.” 커버드콜 ETF를 처음 봤을 때 제 머릿속에 떠오른 문장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리면 답이 뻔해 보였습니다. 이 비교가 왜 성립하지 않는지 정리하는 데 저는 꽤 오래 걸렸습니다. 두 숫자는 애초에 같은 종류의 숫자가 아닙니다. 분배율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세 개 숫자 하나는 약속, 하나는 결과입니다 연 3% 예금은 … 더 읽기
월배당 ETF를 담고 나면 곧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들어온 분배금을 다시 넣을 것인가, 꺼내 쓸 것인가. 인터넷에서는 대개 “무조건 재투자가 답”이라고 합니다. 복리 때문이죠. 저는 그 말이 절반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드콜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12년 총수익 — 분배금을 전부 재투자해도 재투자가 복리가 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당주에서 재투자가 강력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나눠주고, 그 … 더 읽기
커버드콜 ETF 이름을 보면 ‘위클리’, ‘데일리’, 그냥 ‘타겟’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게 마케팅 문구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옵션을 얼마나 자주 파느냐를 가리키는 말이고, 이 차이가 분배금과 원금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네 개 지표 만기 주기가 뜻하는 것 커버드콜은 지수를 사놓고 그 지수의 콜옵션을 파는 전략입니다. 이때 파는 옵션의 만기가 얼마나 짧은가가 상품의 … 더 읽기
같은 ETF를 사도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저는 이걸 늦게 알았고, 그래서 몇 년치 세금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제 자산은 성격이 다른 다섯 개 계좌에 나뉘어 있습니다. 종목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디에 넣을지 정하는 일에 시간을 씁니다. 그 기준을 정리해 두겠습니다. 같은 분배금이라도 계좌에 따라 달라지는 세율 계좌마다 세금 처리가 다릅니다 먼저 구조를 … 더 읽기
커버드콜 ETF를 하나씩 볼 때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문제는 여러 개를 한 표에 나란히 놓았을 때입니다. 제가 실제로 보유 중인 종목들을 같은 잣대로 줄 세워 봤더니, 분배율 1등과 총수익률 1등은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표마다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이 글의 핵심 오해 “분배율이 높은 게 좋은 상품이다” 커버드콜을 분배율 하나로 비교하면 반드시 틀립니다. 매달 현금이 많이 나와도 그만큼 … 더 읽기